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츠지하라 (문단 편집) === [[히어로 갤러리]]에서 === [[히어로 갤러리]]에서는 [[잭 스나이더]]를 제치고 진정으로 강해진 [[DC 확장 유니버스]]의 빌런이라면서 조롱거리로 급부상했다. 여기에 반일 감정은 덤... 오히려 [[잭 스나이더]]는 비꼼 반 진심 반으로 츠지하라 밑에서 그만큼이라도 해낸 인물이라고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다. 실제로 잭 스나이더는 인터뷰에서 밝히길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원더우먼을 넣을 계획은 없었으나 워너 상층부의 압력으로 넣게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. 비록 원더우먼이 배대슈의 희망이라고 불리며 호평받았지만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라는 내용에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이기도 한 만큼 영화 자체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하긴 힘들다. 다만, 이 워너 상층부의 지시라는 것이 츠지하라인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. 그랬는데 [[수어사이드 스쿼드(영화)|수어사이드 스쿼드]]가 평단의 혹평과는 다르게 흥행에 성공하자 [[히갤]]에서는 츠지하라도 [[우디르|비꼼 반 찬양 반으로 전환중이었지만 '''저스티스 리그에서 이 곪고 곪은 게 제대로 터지는 바람에 까야 제맛이 되고 말았다.'''(...)]] 참고로 [[마블 엔터테인먼트]] 측에도 이러한 인물이 없던 건 아니다. 소니의 [[아비 아라드]]가 바로 그 예인데, [[스파이더맨]] 실사영화 팬들에게는 아비 아라드는 케빈 츠지하라 이상으로 원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. 또한 [[아이작 펄머터]]도 마찬가지인데 마블 CEO라는 직책을 남용해서 여러가지 무리한 요구로 영화 세계관을 망칠 뻔했으며 이 과정으로 [[케빈 파이기]]와 대립을 했고, 무엇보다도 인성까지 문제가 있다. '''하지만 마블의 경우 그런 작자가 CEO로 앉아있어서 태클 걸 방법이 없었던 워너와는 달리 디즈니가 직접 손을 써서[* 디즈니는 마블 스튜디오에게 펄머터가 앉아있는 마블 본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보고할 직통 라인을 만들었다.] 펄머터를 MCU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점이었다. '''하지만 미국 통신사 [[AT&T]]가 워너를 인수한 후에 워너 미디어 CEO가 된 존 스탠키가 "더 이상 DC 확장 유니버스에 대한 간섭이 없을 거다."라고 얘기해서 더 이상은 간섭을 할 수가 없게 됐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